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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끼다시 해물의 손질과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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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6-07 11:20 조회10,2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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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끼다시 해물의 손질과 세척

운해횟집 유수식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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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포구 앞 전방 300미터 수심 10미터 지점에서 끌어올린 청정해수가
수족관안으로 24시간 유입되어 흘러내려가는 방식으로 자연 바다상태와 유사한 환경에서
해물과 횟감을 관리합니다.

여름철에는 냉각기를 돌려서 수온을 떨어뜨리면서 횟감의 육질을 관리합니다. 
이런 수족관에서만이 횟감의 육질을 그대로 보존할수 있고, 살아있는 고등어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운해횟집 수족관의 실제 모습입니다.
해물의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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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횟집에서 사용되고 있는 각종 해물은 이런 유수식 수족관에서 보관하여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해산물은 매일 해녀와 어선에서 구매한 것으로 이런 유수식 수족관에서도 2일이상 보관하지 않습니다. 

 

 

 

운해횟집의 이런 부분이 다른 횟집과 다릅니다. 

수족관 수질 문제​

대형 수족관이라고해도 대부분의 수족관은 바닷물을 순환 시키는 시스템이기때문에 깨끗하다고 볼수 없습니다. 수족관 안에 살아있는 횟감과 해산물들이 계속 배설활동을 하고 스트레스로 위 내용물을 토해내기 때문입니다.

이런 오염물질들을 스펀지로 걸러서 눈으로 보기에는 아주 깨끗한 물처럼 보이지만 횟감과 해산물의 맛을 떨어뜨리는 오염이 심한 물입니다. 

구정물을 스펀지로 걸러서 맑고 투명하게 보인다하더라도 그 물은 사람이 먹을 수 없는 물이듯이 수족관 수질도 같은 이치 입니다.   ​

이런 문제점 때문에

운해횟집에서는 수심10미터 청정해수를 수족관에서 흘러내려보냄으로서 바다와 동일한 수조관 환경을 조성.

횟감과 해산물이 수질 스트레스를 받지않아 위 내용물을 토해내지 않습니다. 

 

횟감과 해산물의 배설물이 바다로 흘러 내려가서 최적의 수족관 수질에서 고객분들을 기다립니다. 

 

해산물 손질 문제

아무리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다고해도 해산물을 손질한후에 수돗물로 세척하거나 순환식 수족관의 더러운 바닷물로 세척한다면, 그건 신선한 해산물이라고 볼수 없는겁니다.

수돗물로 해물을 세척하게되 일단 맛이 빠져 나가버리고 빠른 속도삭아버리게 되어 해물의 참맛을 잃어버립니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운해횟집에서는 수심10미터에서 끌어올린 청정해수로 손질된 해물을 세척하고,

그 청정해수에 담가 냉장 보관하면서 당일날 사용합니다.

이런 과정이 없이는 고객분들께 안심하고 해물을 대접할수 없기때문에 운해횟집에서는 이 과정을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안심히시고 신선한 해물을 드시러 운해횟집에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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