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5일 밤 10시 30분경 중문관광단지 대포포구로 한치를 잡은 어선들이 한.두척씩 들어오기 시작....

미리 연락 받고 한치 받으로 갔다가... 

오랜만에 대포항의 밤 풍경이 활기차 보여서 사진기에 담았습니다.  

​​정진호에서 한치를 받아서  혹여라도 다칠새라  급히 수족관으로 옮겨 놨네요...

한치 전용 수족관에다 한치 님들을 모셔다 놓고,  한치님들께서 좋아하는 작은 LED등까지​ 켜주고...

​수온도 맞춰주고.. 깨끗한 물로 수시로 갈아주면서...  스트레스가 풀리기를 기다리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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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멀미를 심하게 하셨는지 아직도 정신이 해롱거려.. 바닥에 가만히 엎드려 있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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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가보니 모두들 배멀미에서 해방됬는지 활발하게움직이면서 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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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한치물회로 먹어..  한치회로 먹어?